KTF(대표 남중수)는 오는 5월 상용화될 이동전화 주행안내 서비스인 케이나비(K-Navi) 서비스 사업자로 위치기반서비스(LBS)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포인트아이(대표 안병익 http://www.pointi.co.kr)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KTF의 K-Navi 서비스는 휴대폰만으로도 주행 안내(항법), 안전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운행정보서비스(PNS:Personal Navigation Service)로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요청한 목적지 정보를 이용해 경로정보를 생성한 후 이를 음성과 지도로 안내한다. 특히 K-Navi 서비스는 기존 폰 네비게이션 서비스와 달리 별도장치가 필요없기 때문에 휴대폰에 내장된 퀄컴의 지피에스원(GpsOne) 기반 위치추적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위치추적을 요청할 때마다 네트워크 접속을 시도하는 기존 휴대폰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술과 달리 한번 접속 후 30분에서 2시간 이상 네트워크 접속없이 단말기 자체에서 GPS 위성을 이용한 위치정보의 계산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동 거리와 주행방향까지 측정할 수 있는 지자기센서(GMCS)의 탑재로 비용절감을 통한 네비게이션 서비스의 대중화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인트아이는 LBS 플랫폼, 지리정보시스템(GIS) 플랫폼, 항법기술 등 텔레매틱스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KTF의 친구찾기와 교통정보 등에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 운영하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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