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이 전국 대학으로서는 최초로 대학 내 정보관 1층에 정밀측정전문인력양성 교육장인 나노측정기술교육장을 개설했다. 나노측정기술교육장은 앞으로 지역 산업체 품질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밀측정과정을, 교정·측정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취업준비 종합과정, 공업고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 등 정규과정과 기업체가 요청한 교육 등을 통해 매년 300여명의 측정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장에는 나노급 정밀 측정 장비인 레이저 인터페로미터를 비롯, 입체 측정 장비인 3차원 측정기 등 길이, 각도, 경도 분야의 첨단 측정 장비 250여 종(19억여원 상당)을 갖췄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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