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가 해외법인에 속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교육과 순환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HPI(High Potential Individual)’ 프로그램을 실시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LG전자가 해외법인의 핵심인재 육성 및 현지밀착경영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1차로 지난달 말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중인 2주간의 합숙교육에 이어 6개월∼1년간 현지인들에게 각각 개발·생산·마케팅 등 국내 현업부서에서 근무하며 실무를 익히는 과정이다.
LG전자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7개국 20여명의 현지인들이 리더십 함양 및 직무역량 향상을 통해 핵심인재로서 해외법인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LG전자의 비전과 사업전략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남균 LG전자 DDM사업본부 사장은 “기술 및 제품뿐만 아니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육성을 통해 디지털TV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국내사업장뿐만 아니라 해외법인 현지의 핵심인재를 위해 체계적인 현장교육과 다양한 e러닝 과정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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