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소프트(대표 김홍선 http://www.securesoft.co.kr)는 3일 이사회를 열고 3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의결했다.
이번 CB 발행은 현재 남아 있는 610만달러 규모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 중 홍콩의 투자은행인 CSFB 등이 2년 전에 인수했던 300만달러 분량을 해외전환사채로 차환 발행하는 것이다.
발행 조건은 만기 4년, 조기상환일 2년이다. 별도의 정기 이자지급은 없으며 만기 또는 조기상환일에 연리 5%의 금리로 일시 상환하게 된다.
김홍선 사장은 “회사의 잠재적 위험 요소로 알려진 BW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게 됨에 따라 공공 및 금융을 중심으로 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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