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애창곡 번호를 휴대폰에 입력하면 그 번호에 해당하는 노래를 자신의 벨소리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된다.
노래방 음악콘텐츠 제공업체인 태진미디어(대표 윤재환 http://www.taijinmedia.com)는 노래방 영상화면에 노출된 곡번호를 휴대폰에 입력해 해당곡을 곧바로 벨소리로 다운할 수 있는 ‘뮤직넘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 휴대폰 벨소리를 다운받으려면 이동통신사 무선인터넷에 접속한 후에도 5,6단계의 경로를 거쳐야 했으나, ‘뮤직넘버’서비스로 이를 대폭 간소화한 것이다. 특히 외우기 쉬운 노래방 곡번호를 벨소리 곡번호로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곡을 찾느라 불필요하게 허비하던 무선인터넷 이용료를 크게 줄일수 있게 됐다.
이용방법은 ‘**’와 함께 태진미디어 접속고유번호인 ‘88’을 누른 후 곡 번호를 입력하고 통화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휴대폰으로 단문메시지(SMS)가 전송돼 선택한 곡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확인후 벨소리 ‘다운로드’를 누르면 무선인터넷에 접속, 간편하게 벨소리를 다운받게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곡 당 380원(40화음기준), 노래방 기능은 600원(40화음 기준)으로 데이터이용료 이외에 별도의 뮤직넘버 이용수수료는 부가되지 않는다. 태진미디어는 KTF에 시범서비스한 후 서비스 이통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5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6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7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8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