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전문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http://www.cdnetworks.co.kr)가 올해 CDN 및 웹스토리지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18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같은 매출 목표는 93억원의 매출을 올린 지난해보다 두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이 회사는 특히 주력 사업인 CDN 분야에서만 1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2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CDN 시장에서 주력 ‘네피션트(Nefficient)’ 서비스 점유율을 60%까지 끌어올리고 커뮤니티형 웹스토리지 서비스인 ‘클럽폴더’ 등 신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유료화에 따라 CDN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문형오디오(AOD) 시장과 인터넷 쇼핑몰 대상의 이미지 캐싱 서비스 분야를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한편 고사무열 사장은 “지속적인 성장세와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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