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노기호 사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P(Best Practice) 콘테스트’를 지난 29일 가졌다.
‘BP콘테스트’란 LG화학 전사업장에서 6시그마 등 경영혁신활동 성공사례들을 공유하는 행사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LG화학은 매년 이러한 행사를 통해 품질혁신, 생산성 향상, 물류혁신, 에너지절감 등의 다양한 경영혁신 활동에 대한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전사업장에 확산함으로써 세계적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근본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하는 조직문화 조성’이란 슬로건하에 총 26개팀이 참가해 활동 사례, 해외법인 혁신활동 사례, 연구개발상 및 일류제품상 수상사례 발표 등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테스트 대상은 제조부문에서는 원통형전지 생산성 한계돌파 사례를 발표한 ‘서바이벌팀’(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이, 사무간접부문에서는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식당 고객만족도 향상 사례를 발표한 ‘대장금팀’(울산공장)이 수상했다.
‘서바이벌팀’은 기존 생산공정 개선으로 생산능력을 5배 정도 향상시켜 100억원 가량의 손익개선효과를 창출하고 ‘대장금팀’은 식당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두 팀 모두 팀원당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날 LG화학 노기호 사장은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사무간접부문의 혁신활동 사례들이 두드러져 이제는 생산 현장에서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전부문에서 무결점을 추구해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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