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와 동시에 구매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구매인증시스템이 특허로 인정을 받았다.
인터넷광고대행사 다츠커뮤니케이션(대표 서건 http://www.dartz.com)은 자체개발한 신개념 구매인증시스템 ‘폭스마일’의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폭스마일은 소비자가 구매상품에 붙어있는 인증코드를 본인의 간단한 신상명세와 함께 휴대폰·PDA·PC 등으로 등록하면 판매사는 구매를 인증하고 경품 또는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구매인증시스템이다. 판매사는 고객이 누구인지, 얼마나 자주 구매하는지 그리고 어느 지역에서 많이 팔리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고객도 이 시스템을 이용해 경품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잠재 구매물량을 늘려, 판매사와 고객 모두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다츠커뮤니케이션은 앞으로 폭스마일의 수출에 나설 계획이며 이의 일환으로 이미 해외에 특허 출원한 상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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