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A3 흑백 레이저 프린터 ML8000 계열 일부 모델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지난 99년 1월부터 2000년 6월까지 일본 NEC로부터 도입, 판매된 5개 제품(모델명: ML-8000W·8000WG·8050WG·8100W·8500W)으로 용지에 토너를 고정시키는 정착기에서 발열로 인해 발화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총 1만 6494대가 판매된 이 제품으로 인한 피해 사례는 아직 접수된 바 없으나 동일 모델을 판매한 일본 NEC는 2건의 발화 사고가 접수돼 최근 리콜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문의:1588-3366)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오는 3월 말까지 무상으로 제품 점검 및 개선된 정착기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