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정보기술 전문업체인 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는 금융권 처음으로 콜센터에 음성인식기술을 도입, 1년간의 시범서비스를 실시했던 농협중앙회의 텔레뱅킹 음성인식서비스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 구축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의 음성인식 기반의 콜센터 시범서비스는 음성명령을 통해 잔액조회·계좌이체 등 각종 금융서비스와 농축산물 유통정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로 농협은 텔레뱅킹 처리 시간을 단축시켜 회선점유시간을 줄이고 콜센터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백종관 사장은 “서울지역의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며 “농협의 음성인식 콜센터 확대로 향후 금융권의 음성인식 콜센터 구축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