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종합주가지수가 830∼930선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증권 김정환 연구원은 28일 이달 초 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환된 이후 종합주가지수가 계단식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3월 이후 이어지는 상승추세대로 판단할때 1차 저항선은 900포인트 내외, 2차 저항선은 920포인트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조정에 들어갈 경우, 1차 지지선은 20일선이 위치한 830포인트 내외로 판단되며 2차 지지선은 상승추세대 하단이자 60일선이 위치한 810포인트 내외라고 지적했다. 김연구원은 2월에도 완만한 상승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대세 상승 국면에서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매수 후 보유’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430∼480선에서 등락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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