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를 운영하는 지식발전소가 28일 실적을 공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지식발전소는 28일 지난해 4분기 경상이익이 전분기보다 29.48% 늘어난 23억4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17.83% 증가한 79억7500만원, 영업이익은 19.04% 늘어난 20억700만원이다.
부문별 매출은 프리미엄검색이 50억21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1.55% 늘었고 기업 배너광고는 58.82% 늘어난 15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연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보다 94.98% 증가한 259억9900만원, 영업이익은 66% 늘어난 86억3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실적 공개와 함께 회사 주가는 800원(6.43%) 올라 1만3250원을 기록했다. 지난 15일과 27일 네오위즈와 NHN의 실적 공개가 ‘어닝 쇼크’를 보여준 것과 달리 시장의 반응은 괜찮았다는 평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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