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사온’이란 말을 무색케할 정도로 10여일 가까이 지속돼 온 강추위가 이번 주말엔 완전히 누그러져 평년기온을 다소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요일(1일)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서울·경기북부와 영동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오겠다.
그러나 강설량이나 강수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나들이에도 큰 지장을 주지는 않을 전망. 겨울 골프를 즐기는 마니아들이라면 31일쯤 필드를 찾으면 모처럼 편안한 라운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스키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이번 주말이 안성맞춤이겠다. 다음 주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며 기온은 주초엔 평년기온을 밑도는 다소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나 지난주와 같은 강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9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