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기술(대표 이승현 http://www.oruntech.com)은 중국 길림성의 차이나모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치어링’이라는 이름으로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곡당 2∼5위안의 이용요금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가요와 중국노래 등 700곡을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 해 1월 현지에 설립한 한중합작법인 에코테크를 통해 ‘길림성 차이나모바일’과 부가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말 시범서비스를 거쳐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현 사장은 “길림성 지역은 인구 2600만명 중 600만명의 이동전화 가입자가 있으며 연간 30%의 증가율을 보인다”며 “올 상반기중 운세, 캐릭터, 게임 등 다양한 모바일 부가서비스도 중국사업자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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