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기술(대표 이승현 http://www.oruntech.com)은 중국 길림성의 차이나모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치어링’이라는 이름으로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곡당 2∼5위안의 이용요금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가요와 중국노래 등 700곡을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 해 1월 현지에 설립한 한중합작법인 에코테크를 통해 ‘길림성 차이나모바일’과 부가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말 시범서비스를 거쳐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현 사장은 “길림성 지역은 인구 2600만명 중 600만명의 이동전화 가입자가 있으며 연간 30%의 증가율을 보인다”며 “올 상반기중 운세, 캐릭터, 게임 등 다양한 모바일 부가서비스도 중국사업자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울산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