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종이 신문, 말아 갖고 다니며 보세요.”
필립스가 내년부터 종이처럼 얇게 말아 갖고 다닐 수 있는 초박형 전자종이 디스플레이의 상용화를 추진중이라고 2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디스플레이는 5인치 크기이며 접거나 말아서 펜 크기의 통에 넣을 수 있다. 휴대폰과 연결하면 신문, 잡지는 물론 웹페이지나 e메일, 책 등도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미국의 전자종이 전문 업체 E잉크의 기술을 기반으로 이 제품을 개발했다.
필립스측은 “이런 디스플레이는 더 이상 실험실의 연구 과제가 아니다”라며 내년까지 시제품 생산 라인을 구축, 앞으로 연간 100만개씩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