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본부(본부장 김만두)가 오는 29일 1시를 기해 중앙동·수정동·초량동 등 6개동에 일부 남아있던 S1240교환시설을 TDX100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부산본부측은 이로써 가입자들이 시내·시외·국제 전화 사용시 한층 빨라진 접속속도를 느끼는 것은 물론 그동안 제한적으로 제공된 발신번호확인 서비스, 착신전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본부측은 이번 작업으로 특히 차세대 통합네트워크(NGcN) 기반 확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KT부산본부는 또 오는 5월 부산진·장림지역 10만여 회선이 수용되어 있는 반전자교환기를 액세스게이트웨이로 교체할 예정이다.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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