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http://www.korail.go.kr)이 철도회원 멤버십카드(코레일 멤버십카드)를 스마트카드로 전환한다.
26일 철도청 관계자는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이달중 출범하는 ‘한국철도교통진흥재단(http://www.kordef.or.kr)’을 통해 철도회원 멤버십카드를 스마트카드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교통진흥재단은 총 5개 사업본부 가운데 모바일·멤버십카드 사업본부를 통해 스마트카드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멤버십카드 사업본부에 총 7명의 민간 전문가들을 영입, 스마트카드화에 대한 기획을 전담토록 할 계획이다.
철도회원 멤버십카드 이용자는 현재 350만∼400만명에 육박한다. 이들이 사용하는 카드를 점차 스마트카드로 전환해 승차권 사용은 물론 고속철도내 매점 이용, 관광상품 구매, 인터넷쇼핑몰 이용 등에 활용토록 하고 휴계소와도 연계시킬 방침이다.
철도청 관계자는 “현재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여서 세부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현재 사업화되고 있는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이나 뱅크온 등과의 포괄적인 전략 제휴 및 호환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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