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빈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이 지난 21일 오후 8시 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함경남도 함주 출생인 고인은 서울대 문리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나와 재무부 예산국장 및 사무차관을 거쳐 아주공대 학장 시절인 1979년 12월 10·26사태 직후의 정치불안과 제2의 오일쇼크 등 최악의 상황에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에 임명됐다.
유족은 부인 유정혜씨와 원식(삼성전자 전무) 선이(아주대 학생처장)씨 등 1남 1녀, 사위 안석모씨(감리교신학대 부교수) 등이 있다.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5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5
삼성전자 노사, 추가 대화 불발…노조 “파업 강행, 6월 이후 협의”
-
6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7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8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
9
김정관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수순에 “긴급조정권' 시사… “파업만은 막아야”
-
10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