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빈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이 지난 21일 오후 8시 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함경남도 함주 출생인 고인은 서울대 문리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나와 재무부 예산국장 및 사무차관을 거쳐 아주공대 학장 시절인 1979년 12월 10·26사태 직후의 정치불안과 제2의 오일쇼크 등 최악의 상황에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에 임명됐다.
유족은 부인 유정혜씨와 원식(삼성전자 전무) 선이(아주대 학생처장)씨 등 1남 1녀, 사위 안석모씨(감리교신학대 부교수) 등이 있다.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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