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꿈나무(Dream Tree)’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 케냐의 육상 유망주 4명을 후원, 현지화된 기업으로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세계 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우승 등 세계적 육상강국인 케냐의 17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앞으로 1년 동안 학비·운동용품·합숙경비·차량이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김경수 나이로비 지점장은 “세계적 육상강국인 케냐의 젊은 유망주들을 후원함으로써 케냐 체육 발전에 공헌하는 현지화된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중앙 아프리카 지역에서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컬러TV, 휴대폰, 냉장고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25% 이상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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