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LG전자 정보통신사업본부장인 박문화 사장이 해외 바이어들에 ‘얼굴’을 알리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 사장은 지난 1일 정보통신본부장에 취임하자마자 버라이존 등 미국의 바이어들을 방문한 데 이어 설 연휴를 보내자마자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다음달에도 최근 급부상하는 인도를 비롯해 유럽, 동남아 등 줄줄이 출장 스케줄이 잡혀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은 세계 최대 휴대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CDMA 휴대폰에 치중한 LG전자에 신규 시장이나 다름없어 박 사장의 능력을 가늠할 시장이어서 특히 공을 들이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박 사장이 사업본부장으로 부임하자마자 해외 바이어과 원할한 비즈니스를 위해 면대면 만남을 갖느라 내부에서조차 얼굴보기가 힘들다”며 “3월쯤이나 국내에 머물며 차분하게 비즈니스 일정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올해 35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해 LG전자의 세계 4위 휴대폰업체로 올려 놓을 계획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4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5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6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7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8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9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10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