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년 오늘 한국 최초의 전기 회사인 한성전기회사가 설립됐다.
설립자 및 실무자가 따로 있었으나 실제로는 고종과 황실 권력층이 근대화를 위한 산업 진흥정책의 일환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성의 전차·전등 운영이 주력 사업이었고 전화에 대한 독점사업권도 갖고 있었다. 남대문∼홍릉간 전차 노선 등을 운영했으며 1900년 동대문발전소를 설립해 전등 사업을 벌였다.
자본·기술의 부족으로 미국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모든 사업은 미국인 H 콜브란과의 청부계약에 의해 이뤄졌다. 후에 공사비 상환이 지연되자 소유권마저 박탈당해 1904년 한미합작사가 됐으며 1909년 일본 회사에 매각됐다.
국내
1999년 차세대 주력 기종 교환기 TDX-100 최초 개통
국외
1823년 종두법 발견한 에드워드 제너 사망
1886년 칼 벤츠,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특허 최초 획득
1971년 소련 인공위성 ‘비너스7호’, 금성으로부터 최초의 데이타 송신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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