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6헤드 하이파이 스테레오를 지원하는 VTR 신모델(모델명 LV-794)을 2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이지링크’ 기능을 제공, 테이프만 넣어도 TV가 자동으로 켜져 비디오를 바로 볼 수 있고 ‘TV바로녹화’ 버튼 하나로 녹화까지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초고속 기어를 적용해 500배속 고속 되감기 기능을 지원, 약 40초만에 테이프를 되감을 수 있다. 헤드 수명도 1만시간으로 늘렸으며 헤드 청소시점을 알려주는 헤드 청소도우미 기능, 테이프 상태에 따라 화질을 조절해 주는 3단계 화질선택 기능, 원하는 부분을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자동반복 기능 등도 제공된다.
또한 캡션·해석청취·자막가림·순간반복·책갈피·학습화면 등 다양한 학습기능이 마련돼 어학학습 이용자들에게도 편리하다. 가격은 22만9000원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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