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업의 해외투자 가운데 두건중 한건은 중국에 대한 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업종도 기존의 제조업 위주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서비스업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KOTRA(사장 오영교)는 최근 발간한 ‘중국투자실무가이드’를 통해 대중투자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나 중국진출기업들이 처음의 기대와는 달리 현지 진출후 중국내 경영환경이나 투자정보 부족으로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실제 이번에 발간된 중국투자실무가이드에 따르면 대중 투자는 법인투자 이외에 개인투자 규모도 10%를 상회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중국투자가 양적 팽창 못지 않게 투자성격도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투자실무가이드는 출자준비, 조업준비, 세제, 회계 등 투자절차와 관련된 일반적인 사항들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투자기업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채권회수, 과실송금, 내수시장 마케팅 방법 등 성공적인 중국진출을 위한 체크포인트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