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과학기술부장관과 이희범 산자부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이 15일 서울대 전자동문회에 나란히 참석, 부처간 공조를 강조하며 국가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왼쪽부터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20회), 이재욱 전자동문회장(19회), 오명 장관(20회), 이희범 장관(25회), 진대제 장관(28회),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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