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업자원부가 주최한 ‘2004 e비즈니스 현황 및 전망 세미나’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본사 후원으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B2C와 B2B 분야에 대한 BSI가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쇼핑몰(B2C) 기업과 e마켓플레이스(B2B) 기업 모두 올 1분기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이 조사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e비즈니스 현황 및 전망’ 세미나에서 발표한 ‘사이버쇼핑몰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B2C와 B2B기업의 올 1분기 BSI는 각각 102.5와 115.5로 100을 웃돌았다.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전분기에 비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그러나 이번 BSI는 각각 지난해 4분기(B2C 108.7, B2B 125.5)에 비해서는 하락한 것이다.
B2C업체는 계절적 성수기(36.0%)와 마케팅활동 강화(16.7%) 등으로 인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았으며, B2B업체의 경우 마케팅활동 강화(29.1%) 전반적 경기호황(15.7%) 등으로 실적호전을 내다봤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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