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증권사 키움닷컴증권이 오는 19일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받는다. 등록여부는 내주초 결정된다.
키움닷컴증권은 지난해말 동원증권을 주간사로 등록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키움닷컴증권은 지난 2000년 1월에 설립됐으며 온라인 전용 증권사로 성장해왔다. 비슷한 시기에 출발한 온라인 증권사 겟모어증권이 위탁 중개업에만 치중해온 반면 키움닷컴증권은 위탁업무는 물론 인수, 주선, 자체 리서치 센터 기능 등을 갖췄다. 사실상 영업점만 없을 뿐 종합 증권사를 지향해 온 것이다.
지난 반기(2003년 4∼9월) 실적은 매출액 511억원에 순이익 47억원이었고 다우기술 외 1인이 공모전 지분의 75.2%를 갖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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