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은 지난 10여년의 연구 끝에 국내 처음으로 아크릴산 촉매 및 제조 등 전공정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 신공정 기술의 반응시스템은 기존 공정 대비 반응 온도 제어가 용이하고 효율적으로 반응열을 제거할 수 있다. 정제기술 또한 적은 에너지로 고효율을 낼 수 있어 생산성 증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G화학은 이를 계기로 향후 해외 기술 도입없이 독자적인 아크릴산 신규 공장 설립이 가능한 것은 물론 상당한 로열티를 받고 해외업체에 기술 판매도 할 수 있게 돼 선진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