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은 지난 10여년의 연구 끝에 국내 처음으로 아크릴산 촉매 및 제조 등 전공정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 신공정 기술의 반응시스템은 기존 공정 대비 반응 온도 제어가 용이하고 효율적으로 반응열을 제거할 수 있다. 정제기술 또한 적은 에너지로 고효율을 낼 수 있어 생산성 증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G화학은 이를 계기로 향후 해외 기술 도입없이 독자적인 아크릴산 신규 공장 설립이 가능한 것은 물론 상당한 로열티를 받고 해외업체에 기술 판매도 할 수 있게 돼 선진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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