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켓(대표 이금룡)이 15일 회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온켓은 지난해 10월 정식 오픈한 뒤 한달만인 11월에 회원수 5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110만명을 기록했다. 등록된 판매자수도 5만6000명으로 5만명을 넘어섰으며 등록 물품수는 6만2000개, 하루 평균 거래규모도 2억원을 넘어섰다.
이금룡 사장은 “온켓이 단기간 회원수 증가를 기록한 것은 경매 대전 등 다양한 판매 전략을 통해 쇼핑의 재미와 가격 혜택을 준 결과”라며 “올해는 배송·결제·품질 등 3대 만족센터를 설립해 신뢰를 쌓아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켓은 지난달 온라인 종합 쇼핑몰 유니크 방문자수 조사에서 6위를 기록했다. 코리안클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온켓은 지난달 유니크 방문자수 539만명을 기록해 CJ몰(672만명)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1위는 옥션(1193만명), 2위는 인터파크(972만명) 순이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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