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지원할 부동산정보관리센터가 15일 공식 출범한다.
행자부는 14일 행자부에서 부동산정보관리센터 현판식과 부동산정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BPR·ISP 수립 착수보고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행자부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다음달까지 센터 BPR·ISP 수립을 완료해 관련기관에 흩어져 있는 부동산 관련 자료와 업무를 연계하고 2005년부터 시행예정인 종합부동산세 추진에 필요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정보관리센터는 올해 말 구축 완료돼 내년부터는 부동산 정보가 필요한 정부기관에 1개월 단위로 관련 정보를 정리·제공할 수 있게 된다.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종합적인 부동산 정보생산 및 제공기반을 마련해 주택시장 안정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의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앞으로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국세청 등 관계부처협의회를 구성해 센터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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