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11전투비행단이 유류지원에 대한 지원절차·점검방법과 시설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유류지원 교육 프로그램(POL CBT)’을 개발, 본격적인 활용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개월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저장탱크와 부속시설물 사진자료 총 600여장을 이용, 유류지원 시설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관련 규정과 절차·점검사항을 담아 장병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기지급 유류 시험절차를 단계마다 정확히 기술함으로써 유류품질 관리에 대한 관심과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공군은 덧붙였다.
공군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로 시설물 오·작동과 누유발생 등을 방지, 유류지원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항공유의 엄격한 품질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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