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앞둔 이번 주말엔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16일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흐려지다 토요일인 17일엔 강원·영동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토요일 강원도쪽 스키장을 찾으면 자연설의 포근함을 만끽할 수도 있겠으나, 겨울골프를 즐기는 마니아들은 만약에 대비해 설원용 붉은색 공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일요일인 18일부터는 날이 개이기 시작해 설연휴가 끼어있는 다음주엔 비교적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3∼3도, 낮 최고 -3∼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설 연휴가 시작되는 21일부터 다소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흥분된 마음을 얼리기엔 역부족일 것 같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