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와 이온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가정에서 손쉽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피부미용기기가 나왔다.
로츠(대표 황승영)는 얼굴 뿐 아니라 팔다리 등 몸매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 ‘휘욜라’를 개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휘욜라는 1초에 100만번 진동을 이용해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노폐물이나 피지 등을 배출해 내는 초음파 기능과 플러스와 마이너스 양극을 이용하는 이온 기능을 동시에 지원해 피부 타입에 맞는 기능을 소비자가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각종 노폐물 배출과 함께 미백, 주름관리,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피부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휘욜라는 일본 히로시마대학과 메이세이대학 연구소에서 이온의 사용효과를 입증하는 피부테스트와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그 결과 이온 제품을 활용했을 경우 지방 노폐물과 화장 찌꺼기, 피지를 제거해주고 미백 화장품 성분 흡수가 표피에서 40.39배, 진피에서 30.3배나 더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츠 황승영 사장은 “이온기능과 초음파기능을 동시에 작동시키고 무선충전이 가능한 것은 휘욜라가 세계에서 처음”이며 “이전 피부관리 제품인 ‘뷰리’와 ‘휘티’ 등의 수출 실적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LG홈쇼핑과 본사(02-569-8787)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3만5000원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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