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솔루션 및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아이컬쳐커뮤니케이션(대표 이명재 http://www.iccworld.co.kr)은 최근 휴대폰의 게임기능을 확장한 모바일 전용 게임기 ‘포켓펀치’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선보인 포켓펀치는 휴대폰 단말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통화와 고스톱·포커 등 간단한 보드게임만 가능했던 휴대폰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리니지·슈퍼로봇대전·아케이드 등 대용량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구형 휴대폰에 포켓펀치를 연결할 경우 최신형 휴대폰에 버금가는 게임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48×60×27mm, 무게 98g으로 소형·경량화해 휴대가 간판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포켓펀치는 32비트 중앙처리장치(CPU)를 장착한 고성능 하드웨어와 함께 32MB의 대용량 메모리로 구성, 게임팩을 비롯해 유무선 통합, 위치정보시스템(GPS) 등 서비스 팩을 다양하게 제공해 휴대폰 응용분야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명재 사장은 “대학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이나 네스팟 존 활용, 여행 위치 정보, 긴급 호출 등 포켓 펀치의 활용영역은 다양하다”며 “전북대와 산학협동을 체결해 시제품 생산과 위치정보 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063)285-5203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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