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KOIS 대표 고원상 http://www.ekois.co.kr)는 설날을 맞이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 150명 등에 떡국을 대접하는 ‘KOIS 사랑의 떡국 나누기-함께 하는 114가 되겠습니다’ 행사를 13일 종로구 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고원상 사장은 “명절을 맞이해 함께 지낼 가족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소외된 노인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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