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내달 2일부터 우편통신연수 과정을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우편통신연수 과정은 시간과 경비의 제약으로 사내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의 근무자를 위한 것으로 수강자는 우편 교육자료를 학습한 뒤 정기평가 과제물을 제출해 해당 전문가의 첨삭지도를 받아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연수과정은 제조물책임(PL) 실무자양성 등 19개 기술·품질관리 과정, 마케팅 전략과 회계세무 기초 등 13개 경영·정보화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소기업 전산담당자의 기술력 향상과 중기 IT 인프라의 효율적 구축 및 관리를 위해 ‘사례로 배우는 전산실무 초급과정’이 신설된다. 산업체 근로자의 경우 고용보험법에 의해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문의(031)490-1275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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