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기업용 데스크톱PC ‘컴팩 d240 마이크로 타워’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모델별로 인텔 셀러론 2.4GHz∼2.8GHz나 펜티엄 4 2.66GHz∼3.06GHz의 CPU를 내장했고 인텔 865GV 칩셋과 통합된 그래픽칩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면과 후면에 총 8개의 USB 2.0 포트로 주변기기와의 빠른 호환을 지원하며 확장을 위해 3개의 PCI 슬롯과 4개의 DDR 메모리 슬롯, 5개의 드라이브 베이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XP홈, XP 프로페셔널 OS를 설치할 수 있으며 맨드레이크 리눅스 9.2 OS도 지원한다.
‘컴팩 d 240’의 소비자 가격(부가세 별도)은 사양별로 80만원∼125만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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