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유닉스, 리눅스, 윈도 등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이기종 시스템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SFU(Microsoft Services For Unix) 3.5 버전’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닉스 및 리눅스 고객을 자사의 윈도 플랫폼의 우산 안으로 끌어 들이기 위한 핵심 솔루션이다. 플랫폼 간의 인증, 플랫폼 간의 파일 공유, 동일한 관리 도구 사용, 애플리케이션 포팅 등의 기능을 통해 서버 관리자 또는 개발자에게 통합된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0불 정도에 해당하는 모듈에 대한 구입 라이선스 비용을 없애고 1월말경부터 홈페이지(http://www.microsoft.com/windows/sfu/)에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재성 상무는 “일반적인 기업 환경을 살펴보면 유닉스, 리눅스 및 윈도 등의 이기종 플랫폼 환경이 주요 구성에 대한 축을 이루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SFU 3.5는 기존 이기종 플랫폼 IT 환경에서 적절한 솔루션 적용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최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 서울에서 SFU 3.5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등록 페이지 (http://partner.microsoft.co.kr/mail/email.htm).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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