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외환은행·외환카드 합병 인가

 금융감독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에서 외환은행과 외환카드의 합병, 삼성카드와 삼성캐피탈의 합병을 예비인가했다.

 외환은행과 외환카드의 합병비율은 1대 0.533689이며 합병기일은 내달 28일이다. 또 삼성카드와 삼성캐피탈의 합병비율은 1대0.473108, 합병기일은 내달 1일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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