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 접속할 때에 팝업창이 여러개 나타날 때가 종종 있다.
급한 공지사항이나 이벤트, 기타 광고 사항을 전달할 때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살펴보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개는 별 생각없이 종료시키거나 ‘다시는 이 창을 열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 등을 선택하고 닫게 된다. 팝업 광고가 많이 뜨면 시스템에 부담을 주는 경우도 있어 팝업 광고를 될수록 줄이려 하고 있다.
문제는 일부 사이트에서 분명히 ‘다시 열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지를 다시 접속하거나 갱신할 때 그 팝업 페이지가 다시 열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이트에 접속할 때 뜨는 팝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팝업 방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가끔 중요한 내용도 올라오기 때문에 선뜻 그런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못하고 그저 팝업 창이 뜰 때마다 그 창을 다시 종료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사이트 운영자들이 사이트 제작시 그러한 오류나 문제가 발생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웹서퍼의 필요없는 클릭을 줄여주면 좋을 것이다. 이는 웹사이트 운영진의 약속을 믿고 번거로이 마우스를 움직여 ‘다음 번에 창 띄우지 않음’을 클릭한 네티즌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일 것이다.
신현길 서울시 방화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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