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다시보는 영광의 순간, 최경주 편
타이거 우즈, 세르히오 가르시아, 비제이 싱 등 세계 최고의 골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탱크’ 최경주의 과거 영광의 순간을 다시 보여준다. 국내 활동을 접고 미국 PGA투어에 진출, 첫 우승(2002년 컴팩클래식)을 올린 후 우승이 운이 아니었음을 입증한 두번째 우승 대회인 ‘2002년 템파베이클래식’이다. 가슴 찡한 명장면의 대회 전라운드를 9∼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다시 만난다.
◇인사이드 PGA 투어-첫회
2003년 미국 PGA투어를 정리하고 2004년 전 경기에 대한 전망 및 개막전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관련 정보를 상세히 알려준다. 올해는 누가 최고의 실력을 선보일 것인가, 상금왕으로 유력한 선수는 누구인가 등 여러 각도에서 올 미국 PGA투어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만날 수 있다.
◇신년맞이 특별기획 ‘2004년 미국 PGA투어 빅3 토너먼트’<스카이라이프>
스카이라이프(http://www.skylife. co.kr)는 신년맞이 스포츠 특별기획으로 2004년 PGA투어 빅3 토너먼트인 ‘메르세데스 챔피언쉽’ ‘소니 오픈’ ‘밥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을 위성 생중계한다. 방송은 24시간 HD전용채널인 스카이HD(채널번호 300번)와 스카이라이프 자체 채널인 스카이플러스100(채널번호 100·400번)을 통해 볼 수 있다.
9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시작하는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투어 우승자만이 참가하는 특별 이벤트로 총상금 530만달러다. 어니 엘스, 타이거 우즈, 데이비스 러브 3세, 마이크 위어 등이 출전해 세계 최정상급의 기량을 겨룬다.
16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부터 생중계되는 소니오픈은 사실상의 미국 PGA투어 정규 개막전. 특히 한국의 천재 골프소녀 미쉘 위의 출전이 확정돼 아니카 소렌스탐, 수지 웨일리에 이은 세번째 성대결에 관심이 집중된다.
22일 오전 6시(한국시간)부터는 밥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이 방송된다. 헐리우드의 영화 스타와 타 종목의 스포츠 스타가 참가하는 특별 이벤트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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