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CCTV를 이용해 차량 번호 인식이 가능한 주차관리시스템이 개발됐다.
주차관리시스템 전문업체인 솟불(대표 변현식 http://www.sotbul.com)은 별도로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하지 않아도 기존 CCTV로 차량 번호의 인식이 가능한 ‘솟불-VI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CCTV를 통해 동영상을 촬영하면서도 자동차가 출입할 때 차량번호를 순간 포착해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변현식 사장은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일반 CCTV 카메라를 사용하고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써 생산원가를 대폭 낮췄다”며 “동영상 촬영 방식이기 때문에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순간 포착에 의한 차량번호 인식률도 95%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솟불은 차량번호인식기를 아파트단지와 대학교 및 상업용 빌딩 등에 공급하기 위해 마케팅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