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 http://www.shinbo.co.kr)은 올해 산업기반 신용보증 공급목표를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1조원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목표액은 지난해(4500억원)보다 약 120% 늘어난 규모로 국가경쟁력 제고와 국내경기의 조기 활성화를 겨냥한 것이라고 신보측은 설명했다.
신보는 또 올해에는 국내 금융기관에 국한했던 보증서 발급 대상기관을 외국 금융기관으로 확대해 외자유치를 지원하는 등 SOC투자의 저변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신보는 지난해 항만, 경전철, 교량, 환경 및 터미널사업 등 총 7건의 SOC사업에 4687억원의 보증을 지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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