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비젼(대표 김동춘 http://www.darim.co.kr)이 가상스튜디오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김동춘 사장은 6일 “작년 말부터 대만·태국·말레이시아 등으로부터 가상스튜디오에 ‘VS2000’대한 수요가 일기 시작했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시장 공략에 나서 약 300만 달러의 수출고를 일궈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는 19일∼25일까지 프랑크푸르트와 부다페스트에서 유럽 딜러들을 상대로 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3월에는 중국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마케팅도 강화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다림이 개발한 ‘VS2000’은 방송용 3차원 가상스튜디오 시스템으로 라이브영상을 3D 데이터와 결합해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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