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 전자문서 표준안이 전자상거래표준화통합포럼(ECIF·회장 박용성) 이사회를 통과, ECIF 표준으로 확정됐다.
전자세금계산서 표준화를 추진해온 ECIF 전자세금계산서워킹그룹(위원장 이형영)은 최근 이 표준안이 ECIF 전자문서기술위원회와 이사회를 차례로 통과해 ECIF 표준으로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워킹그룹은 앞으로 이 표준을 국가표준(KS)이나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서 관장하고 있는 전자문서 표준으로의 등록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산업자원부의 업종별 B2B시범사업의 서드파티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신용보증기금이 이 표준안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발, 이달중 전자보증업무에 활용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적용이 예상되고 있다.
이형영 위원장은 “수년간 끌어온 전자세금계산서 전자문서 표준안이 이번에 확정됨에 따라 전자세금계산서 이용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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