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통합(eBI)기업 이모션(대표 정주형 http://www.emotion.co.kr)은 국민은행이 발주한 외환포털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은행이 제공하고 있는 외환관련 온라인 서비스를 외환포털로 통합하는 것으로 수주금액은 7억3000만원이며, 내년 5월까지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맡은 이모션은 국민은행 외환포털의 온라인 브랜딩 구현과 함께 기존 환전 및 송금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웹을 통해 국제 전자문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전자데이터 교환(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환경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외환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커뮤니티도 제공하며, 개인과 기업고객 각각에 맞는 외환정보 설계까지 구현하게 된다.
이모션 정주형 사장은 “국민은행만의 차별화된 외환서비스 제공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라며 “국민 외환포털 수주를 통해 내년 금융권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될 외환포털 구축 경쟁에서 한층 우위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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