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물거래소는 29일 회원 총회를 개최해 브릿지증권을 비롯한 19개 증권사의 특별회원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회원으로 가입된 19개 증권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한국선물거래소에 상장되는 코스피200선물·옵션 등 상장주식선물을 거래할 수 있다. 2001년 1월 상장된 코스닥50선물의 거래를 위해 이미 특별회원으로 가입한 26개 증권사는 별도의 가입절차없이 코스피200선물·옵션 등의 상장주식선물을 거래할 수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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