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장관-통신 CEO 오찬 간담회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통신업체 CEO들을 초청,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용경 KT 사장, 남중수 KTF 사장, 남용 LG텔레콤 사장 등 주요 통신업체 CEO들이 참석했으며 진장관은 “통신이 IT 가치사슬의 앞단에 서 있는 만큼 힘을 모아 내년에는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에 한걸음 더 다가가자”고 제언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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