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MPP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가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의 시청률 데이터를 이용한 광고 효과 확인 시스템 ‘애드온’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1월 15일 처음 공개할 예정인 애드온은 광고주가 자사가 집행한 광고의 방송 시간과 광고 시청률, 타킷 GRP(Gross Rating Point), CPRP(Cost Per Rating Point) 등을 웹상에서 직접 확인, 광고주가 광고 효과와 모니터링을 의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개발한 시스템이다. 매체사가 이 같은 시스템을 개발,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
현재는 월별로 매체사 혹은 광고대행사가 자료를 정리해 광고주에게 보고하는 식으로 광고 효과 보고가 이뤄져 보고에 대한 신뢰도가 화두가 되곤 했다.
온미디어 광고사업국 이정주 상무는 “케이블TV 광고 효과의 객관적 증명은 물론 과거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집행 금액, 목표 타킷에 따른 가장 효과적인 요일, 시간대 추출도 가능, 광고주들의 과학적인 광고 집행도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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