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내년 1월 1일 시작되는 번호이동성제도를 일반인에게 알리기 위해 신정 휴일에도 대다수 임직원들이 정상근무, 가두 홍보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LG텔레콤은 이날 전 영업인력과 대리점이 정상출근, 영업에 나설 뿐만 아니라 타 부서의 직원들은 유동인구들이 밀집하는 주요 지역별로 팀을 나눠 가두 홍보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LG텔레콤측은 “번호이동성이 처음 시작되는 날인 만큼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남용 LG텔레콤 사장은 29일 연말을 맞아 LG텔레콤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 판매사 등에 1만여 개의 떡을 나눠줬다. 남 사장은 “그동안 고생했던 LG텔레콤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 등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내년 번호이동성 시장에서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2004년에는 더욱 큰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한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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