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온라인게임 ‘A3’가 중국에서 실시한 베타 테스터 모집에 경쟁률 200대 1을 기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대표 최웅)는 지난 19일부터 실시한 클로즈베타 테스터 5000명 모집에 일주일 사이 100만명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29일 밝혔다.
최웅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A3는 지난 여름부터 중국 내에서 공략집이 발간되고 팬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등 중국 게이머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A3 중국 서비스는 액토즈소프트와 중국 해홍그룹이 공동으로 설립한 현지법인 북경동방호동과기발전유한공사(대표 이종현)를 통해 실시된다. 게임 내용도 중국 사정에 맞게 다소 수정한 A3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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